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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공연 프로듀서로 살아 온송승환이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출판과 사진전으로 대중을 만난다.
이번 60주년을 기념해 발간되는 책 ‘나는 배우다,송승환’(뜨인돌 출판사)은 그의 연기 인생과 프로듀서로서의 발자취를 담았다.
여기에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 [더 인터뷰] 데뷔 60주년송승환“미리 대본을 읽었다면 단박에 거절했을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바로 나였다.
” 배우이자 PMC프러덕션 예술감독인송승환은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았다.
그는 "시력은 나빠졌지만 못할일은 아무것도 없다.
PMC프로덕션은송승환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나는 배우다송승환' 사진전을 오는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송승환PMC프러덕션 예술감독이 서울 대학로 사무실 벽에 걸린 공연 액자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가 출연했거나 기획한 작품들이다.
그의 오른쪽 위로 보이는 연극 ‘유리동물원’(1997)은 그와 윤여정의 주연작으로 당시 ‘리얼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찬사를.
직접 지인을 초대하기로 했다.
박 배우가 이번 장례 축제에 초대한 이들은 30대부터 80대까지 연령이 폭넓다.
배우 손숙, 강부자,송승환, 손진책 연출 등 연극계 동료들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지영 감독, 소리꾼 장사익 등 평소 박정자와 친분.
송승환감독이 제작한 뮤지컬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세계 61개국 326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1,5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대표적인 한류 뮤지컬.
[동아닷컴]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고 있는 아리랑TV 〈The Globalists〉가송승환PMC 프로덕션 예술총감독을 만났다.
송승환감독이 제작한 뮤지컬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세계 61개국 326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1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아동•가족 부문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장례식 장면 촬영을 앞둔 박정자 씨가, 실제 지인들을 초대해 가상의 장례식을 치르기로 한 겁니다.
부고장은 배우 손숙 씨와송승환씨, 강부자 씨 등 평소 박정자 씨와 친분이 두터운 문화 예술계 인사들에게 전달되었으며 박정자 씨는 장례식이 삶과 죽음의 의미.
박정자가 이번 장례 축제에 초대한 이들은 30대부터 80대까지 나이대가 폭넓다.
배우 손숙, 강부자,송승환과 손진책 연출 등 연극계 동료들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지영 감독, 소리꾼 장사익 등 평소 박정자와 친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