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관계당국은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라고.

25일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

민주당·국민의힘도 성명 "안타까운 사고 유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안성고속도로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25일 오전 9시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인근 서울세종고속도로안성∼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중 교량을 떠받치던 교량 작업 중 교량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25일 오전 9시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인근고속도로공사 현장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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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공 충남 천안시 서북구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8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25일 오전 9시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일대.

당국은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라고 불리는 교량 상판 구조물을 거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

소방당국, 교각 상판 붕괴로 10명 추락…3명 사망·7명 부상 25일 오전 9시 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도림리의 한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작업자 수 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 소방청의 위치 정정 요청으로 제목 속 ‘천안고속도로’를 ‘안성고속도로’로 수정합니다> [앵커] 충남 천안시의고속도로공사장에서 다리 위 구조물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작업자 수 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