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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24일 경북교육청에서적극행정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

정부의 지난해적극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등극했던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올들어 공직자들에게 능동적 자세를 주문하는 등 '적극행정'의 고삐를 죄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창의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지역 혁신의 동력이 되어 달라"고.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신규 생활 폐기물 소각장 입지 선정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가장 우수한적극행정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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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적극행정우수.

용인시는 지난 26일 2025년 제1회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상반기적극행정우수사례'로 꼽힌 7건을 심사.

공직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축소되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가천대학교 홍의택 교수가 강연.

중이며, 올해는 중부권 51개 리·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북도 최초 비예산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4년 김제시 하반기적극행정최우수'로 뽑히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불합리하다는 것은 불편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작은 것에서 시작.

경기도 용인시가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장 입지선정 문제 해결 등을적극행정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용인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년 제1회적극행정위원회'에서 '2025년 상반기적극행정우수사례'로 꼽힌 7건을 심사해 3건의 우수등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