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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인문화를 대표하는 경북 칠곡군의 힙합 할머니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찾는다.
13일 군에 따르면 오는 18일 칠곡군 지천면사무소에서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이 열린다.
수니와칠공주는 칠곡군 지천면 신4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시 쓰는 할머니로 알려진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이 2023년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 창단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세계 최고령 할매래퍼 그룹인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를 찾기 위한 공개 오디션의 경쟁률이 6대 1을 기록.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공개 오디션을 앞두고 새 멤버 선발을 홍보하고 있다.
13일 칠곡군에 따르면, 수니와칠공주.
수니와칠공주[경북 칠곡군 제공.
13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지천면사무소 3.
폴란드 출신 파트리차 스카프스카 감독이 수니와칠공주와 함께 기념촬영한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오는 5월 말 폴란드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파트리차 스카프스카 감독이 ‘수니와칠공주'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칠곡군 제공 평균연령 85세의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가 폴란드에 진출한다.
칠곡 할매들의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돼 오는 5월 말 폴란드에서.
"칠곡의 대표 농산물을 한 입" 슬리피와 수니와칠공주가 함께하는 건강한 힙합 뮤직비디오 속 한 컷/사진제공=칠곡군 칠곡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 '건강담은 칠곡할매'의 판매 촉진을 위해 가수 슬리피와 함께 제작한 홍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세계 최고령 할매래퍼 그룹인 ‘수니와칠공주’가 새로운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
경북 칠곡군은 평균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꾸려진 수니와칠공주의 새 구성원을 찾기 위해 공개오디션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0월 멤버 가운데 서무석 할머니가.
com “무대를 빛낼 새 할머니를 찾습니다.
”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사진)가 실제 가수 선발 못지않은 새 멤버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해 10월 서무석(87) 할머니.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공개 오디션 포스터.
칠곡군 제공 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멤버 서무석(87)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디션을 여는 것이다.
수니와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