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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오는 14일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2월20일서울서초구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형사 재판과 구속 취소 청구 심문기일을 마친 윤 전 대통령이 차를 타고 법원을 빠져 나가던 모습.
[서울=뉴시스]서울중앙지법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서울중앙지법제공) 2025.
차량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곧바로 승강기를 타고 재판이 열리는 서관 417호 형사.
집회에 제한 통고를 해 이들은 법원과 거리가 떨어진 곳에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서울서초경찰서는 4월 한 달간서울중앙지법100m 이내 집회에 제한 통고를 내렸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윤 전 대통령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집회가 재판에 영향을.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장 오민석)이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협회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중앙지법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애인의 재판받을 권리의 실질적인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첫 공식 재판이 시작됐다.
14일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25부는 오전 10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심 첫 공판을 열었다.
공판기일에는 당사자 출석 의무가 있어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야.
이날 윤 전 대통령은 경호상 이유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