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수사·사법 체계와 법질서를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윤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적 중립과 공정이 생명인 헌법재판소.

윤한홍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무효이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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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수괴라며 탄핵하고, 국민의힘을 내란동조자라 공격하며 내란선동을 하던 민주당이 탄핵 사유.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들에게 '윤한홍의원에게 부탁해 공천을 줄 수 있다'는 취지로 돈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이에 따라 전 씨를 상대로윤한홍.

이른바 윤핵관윤한홍의원에게 부탁해서 공천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는 건데요.

◀ 앵커 ▶ 윤 의원은 건진법사와 개인적인 친분은 있지만 전혀 모르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윤 의원은 전씨가 자신의 이름을 팔고 다녔던 것 같다며.

의원에 전달했고, 이후 이 의원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해 제대로 전해졌는지 확인도 시켜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지목한 의원은윤한홍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윤 의원은 "건진법사와 아는 건 맞다"면서도 금전 거래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영선이 좀 해줘라"고 말하는 육성 녹취가 공개되어 공천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친윤계'윤한홍국민의힘 국회의원(마산회원)이 사태를 반전시킬 녹취를 공개하도록 유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19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