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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의 이른바 ‘VVIP’ 좌석은 국회의사당 상층부 정중앙의로툰다홀에 총 800석이 마련됐다.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는 종 모양의 돔형 지붕이 있는데로툰다홀은 그 바로 밑에 자리하고 있는 원형 홀이다.
55미터 높이의 돔 천장에는 조지 워싱턴이 승천하는 모습이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있고.
중앙홀인로툰다홀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등 8백여 명 VIP만 참석했고, 지지자들은 인근에 있는 대형 실내 경기장에 모여 생중계로 취임식을 지켜봤습니다.
[리포트] 강력한 한파의 영향으로 40년 만에 실내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취임식장인로툰다홀에는 트럼프 대통령.
국회의사당로툰다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전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 수장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파 때문에 실내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억만장자, 각국 지도자, 월드스타 등이 모인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신설 부서인 정부효율부 수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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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했던 친환경 정책을 모두 뒤엎겠다는 것으로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로툰다홀에서 열린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이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연설에서 에너지 가격 폭등과 정부의 과다 지출을 인플레이션 위기 원인으로 꼽으며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를.
앞으로의 4년이 매우 밝을 것 같아요.
" 약 8백 명으로 제한된로툰다홀에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뿐 아니라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등 빅테크 기업 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럼프 바로 뒤로는, 실세로 불리는 장남 트럼프 주니어, 막내아들 배런 등 '트럼프 일가'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20일 낮 12시(한국시간 21일 새벽 2시) 미국 의회 의사당로툰다홀에서 취임 선서를 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2017년 제45대 대통령으로 들어간 백악관에 4년 만에 재입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워싱턴DC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열린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승리 집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로툰다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통상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산업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부터 예고해온 정책에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고 반응을 최소화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정오 워싱턴DC 의회의로툰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공식 취임 연설을 30여분 했다.
취임식을 끝낸 트럼프는로툰다홀에 미처 들어오지 못한 지지자들이 대형 TV화면으로 취임식 현장을 보고 있던 아래층 의회 방문자 센터에 JD밴스 부통령.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 의회 의사당인로툰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 후 이날 이민과 에너지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민 정책에는 출생 시민권 폐지, 남부 국경 군 배치 및 국가비상사태 선포, 강제 추방 가속화를 통한 망명 종식 등이.
국회의사당로툰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시작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MAGA 선언을 통해 1기 때보다 더욱 강력해진 미국 우선주의의 부활을 예고했다.
그는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시작된다"며 "오늘부터 우리는 다시 번영하고 전 세계에서 존경받게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