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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짝을 도끼로 부수로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적혔다.
이진우 전수도방위사령관도 "총을 쏴서라도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 윤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영이진우수도방위사령관이 16일 오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진우수도방위사령관이 10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오늘 저녁 이 전사령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오늘(13일) “이사령관을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를 받았고, "본회의장으로 가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게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우 /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지난달 6일)] "'거기 상황이 어떠냐' 그래서 '굉장히 복잡하고 인원이 이동할 수 없다', 그랬더니 가만히 들어보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