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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김말엽(85), 김명심(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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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신이어마켙굿즈 작가로 활동 중인 함복순(91), 김말엽(85), 김명심(84), 하옥례(83), 김화자(80), 강옥자(79) 할머니.


손 글씨를 활용한 스티커와 메모지 등이다.


맞춤법이 틀리고 그림이 비뚤어졌어도 어르신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게 특징이다.


신이어마켙제공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만아’,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적당이 해라’, ‘부모님 말씀을 잘 듯고 생활하여라.


문장 곳곳에 맞춤법에 어긋난 오타가 보이지만, 정감이 느껴진다.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이 운영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이 판매 중인 스티커에 적힌 문구들이다.


제품명은 ‘할매할배 손그림 손글씨 리무버블 스티커’.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우양(우양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삼쩜삼이 ‘신이어마켙’과 설맞이 이벤트로 진행한 ‘할매가 차려주는 설날 밥상’에 참여한 고객들과 함께 진행했다.


고객 참여 1건당 303원의 기부금.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삼쩜삼이 '신이어마켙'과 설맞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과 함께 진행했다.


고객 참여 1건당 303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4만 4882.


노인들에게 손글씨, 그림 등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상품화하고 있다.


라한호텔은 전 지점에서신이어마켙굿즈가 포함된 ‘해피新(신)이어’ 패키지를 선보여 노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세대간 소통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신이어마켙’ 소속 어르신들의 모습.


사진 제공=자비스앤빌런즈 [서울경제]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신이어마켙’과 설 맞이 기부 캠페인을 공동 진행.


http://www.jbplaza.co.kr/


‘세무 도우미’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신이어마켙’과 함께 설 응원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


신이어마켙은 노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에서 운영하는 소셜 브랜드다.


‘일하고 싶은 시니어’의 손글씨와.


ⓒ라한호텔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잡은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선물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함께 '해피新(신)이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신이어마켙'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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