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 Mobility는 직원,고객,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해 늘 실천하고 있습니다.

CTR Mobility Story

라이프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의대증 25-03-12

본문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의대증원 방침을 철회할 뜻을 밝히면서인데요.


이 시간 전남국립의대설립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고 계신 허정 범도민 추진위원회 위원장 모시고 관련.


대해 전라남도 200만 도민은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허정 위원장은 "정부는 지난해 3월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전남국립의대신설'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며 "이에 전라남도는 정부 요청에 따라국립목포대와국립순천대의 통합까지 이끌어내는 노력까지.


인원 방침 발표'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행정 신뢰를 무너뜨린 사안"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전남국립의대신설에 대한 공식 약속을 했음에도 내년 계획에 전남의대신설 계획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전남 도민에게 커다란 실망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해 10월 10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국립의대설립방식 설명회에서 내빈들과국립의대설립 염원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전남도 제공 정부가 의대생들의 복귀를 전제로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전으로 되돌리기로 방침을 정해.


http://gowedding.co.kr/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발언과 정부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남국립의대신설을 추진해 왔다.


도는국립목포대학교와국립순천대학교의 대학 통합을 통한국립의대를 유치하기로 결정, 2026학년도 정원 배정을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순천대 이날 오후 교육부의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에 대해 대학.


이달 말까지 의대생의 복귀를 조건으로 달았는데요.


의료계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 전남의 30년 숙원인 '전남국립의대' 내년 신설은 사실상 물 건너갈 가능성이 큽니다.


김 지사는 이날 교육부가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


▲국립순천대학교 전경ⓒ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전경ⓒ국립순천대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7일 교육부의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남 지역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노력을 끝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정
  • 삭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