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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분야에 더해 비금융 분야 지원도 강화하기 위한 여러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신용데이터와 충남신용재단은 보증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호한국신용데이터대표이사(왼쪽)와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데이터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김동호한국신용데이터대표는 충남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전국 170만 사업장에서 활용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한국신용데이터(KCD)와데이터기반의.
대구신용보증재단(왼쪽)과 ㈜한국신용데이터로고.
[사진제공=한국신용데이터]한국신용데이터(KCD)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한국소호은행(Korea SOHO Bank, KSB) 컨소시엄에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KSB 컨소시엄에는 KCD를 비롯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25일 대전광역시 중회의실에서 김동호한국신용데이터대표(왼쪽)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신용데이터제공 25일 대전광역시 중회의실에서 김동호한국신용데이터대표(왼쪽)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사진제공=KCD]한국신용데이터(KCD)와 대전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소호은행’ 설립에 힘을 모은다.
KCD와 시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소호은행’ 본사와 핵심 금융 인프라를 대전에 설립.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25일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시 대전시는 25일 시청에서한국신용데이터(KCD)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금융산업 혁신 및.
김 이사는 국내의 대표적인 법조인 IT 경영자다.
뱅크는 더존비즈온이 주축이며 유뱅크는 렌딧 등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현대해상과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했다.
한국소호은행은한국신용데이터(KCD)가, 소소뱅크는 소상공인 단체와 ICT 업체가, AMZ뱅크는 농업단체가 주축이 되어 출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