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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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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 10명 중 4명이 대형사회재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동아대 대학원재난관리학과-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


사진은 최병희 도 행정국장(가운데)이 매포읍 가평 배수펌프장을 찾아 장마철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재난방지시설.


https://www.bluecitypmc.co.kr/


발생 나흘째인 25일 의성군 옥산면 감계리에서 한 주민이 산불로 무너진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6일 행안부에 따르면 태풍, 홍수, 호우.


9일 전주시에 따르면 해빙기 안전 점검과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 안전 컨설팅 등 안전망.


정규 조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수부대 출신 등 전문성을 갖춘 정예 인력을 선발할 방침이다.


재난안전기동대는 산불뿐만 아니라 자연·사회재난등 모든재난에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체계 구축을 위해 창설된다.


최종 선발된 대원은 각종재난예방활동.


맡던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개편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재난대응 범위를 자연 및사회재난전반으로 넓혀 보다 종합적이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채는 지난 달성군 산불현장에서 활약했던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개편해재난대응 범위를 산불뿐만 아니라 자연·사회재난전반으로 확장해 보다 종합적이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이다.


경력자는 서류 심사에서 우대한다.


재난안전 기동대원은 정년을 보장받는 공무직 근로자 대우를 받으며 산림재난, 자연재난,사회재난등 각종재난관련 교육, 훈련, 예방 활동, 대응태세 구축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산불 발생지역 현장 투입, 산불진화, 태풍.


채용은 최근 달성군 산불현장에서 활약했던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개편한 뒤재난대응 범위를 산불뿐만 아니라 자연재난·사회재난전반으로 확장해 보다 종합적이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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