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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0일 예끼마을과 송강미술관 일원에서 2025년 첫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10일 예끼마을과 송강미술관 일원에서 2025년 첫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안동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서로장터’에 5월 11일과 6월 8일, 22일 총 3차례 참여해안동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잠수교 뚜벅뚜벅.
서로장터' 행사에 참여해안동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하고 있다.
안동시제공안동시가 서울에서 열리는 '서로장터'에 참여해안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다.
'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잠수교 뚜벅뚜벅.
안동시가 산불로 농기계를 잃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피해 농기계 구입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안동시가 산불로 농기계를 잃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피해 농기계 구입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대구취수원 안동댐 이전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추진한 역점 사업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3일안동시를 방문해 권기창 시장 등과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상생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13일 자매도시안동시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2차 성금 기탁했다.
서울 잠수교에 마련된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안동시제공 경북안동시가 오는 6월 8일, 22일 서울 ‘서로장터’에 참가해 농·특산물 판매와 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앞서 지난 11일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린 바 있다.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왼쪽)가 권기창 경북안동시장(가운데)에게 산불 피해농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양곡 농협양곡(대표 강문규)이 9일 경북안동시청을 찾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회동은 대구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낙동강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