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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공직자로 역사에 기록될지도 모릅 25-01-16

본문

혐의를 무마하기 위해 위기에 빠진 공화국을 더 깊은 수렁으로 끌고 간 공직자로 역사에 기록될지도 모릅니다.


2025년 신년호인 〈시사IN〉 제903호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될 ‘민주주의와 그 적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4년 <시사IN> 올해의 인물은 ‘국회를 지킨 시민들’이다.


ⓒ시사IN조남진 어쩌면 이 모든 것은 한국의 민주주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대가 아니었을까?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부터 오묘했다.


야당은 압도적인 과반을 차지했으나.


여의도 집회 현장에서 <시사IN>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사IN김동인 오늘도 여의도 국회 앞 집회 현장을 〈시사IN〉이 함께합니다.


http://www.tomatalk.co.kr/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 산업은행 본사 근처에 〈시사IN〉이 거리편집국을 차렸습니다.


시사주간지 〈시사IN〉은 오늘.


12월7일 국회 앞에 모인 시민들.


ⓒ시사IN명익 12월7일 밤,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김건희 특검법과 대통령 탄핵안을 모두 부결시키기로 당론을 정한 가운데, 김건희 특검법 표결 이후 국민의힘 의원.


ⓒ시사IN조남진 3년 만이다.


‘같은 꿈을 꿀 동료를 찾는다’고 했다.


무슨 뜻? 〈시사IN〉이 지향하는 가치관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반란이자 반역으로 규정하며 ‘12·3 쿠데타’라 부르기로 한다.


시민들이 윤석열의 반역 행위를 ‘진압’했다.


〈시사IN〉 편집국은 포고령 가운데 특히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부분에 주목한다.


〈시사IN〉은 ‘권력과 자본.


2024년 12월31일 단편선씨가 <시사IN>과 인터뷰 도중 응원봉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모니터 화면에 띄워진 그림은 <새노래> 프로젝트 앨범 커버.


ⓒ시사IN신선영 노동조합과 인디 뮤지션은 어딘가 어색한 조합이다.


여기에 민중가요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 얘기가.


우리의 현재, 그날에 응답하기 위한 시민들의 기록을 성실히 남기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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