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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융자산은 3073조7000억원으로 전분기말대비 5000억원 감소했으며 금융자산/부채배율은 2.
가계 금융자산은 예금(46.
1%),보험및 연금준비금(28.
4%),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20.
9%) 순으로 비중이 높고 금융부채는 대출(93.
금융자산을 금융부채로 나눈 배율은 2.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금융자산 구성을 보면 예금이 46.
6%p 늘었고 채권도 같은 기간 0.
반면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는 0.
예금이나보험, 연금, 펀드, 주식 등으로 굴린 돈을 나타내는 자금 운용액에서 차입금 등 빌린 돈을 뜻하는 자금조달액을 뺀 수치다.
한편 가계 금융부채대비 금융자산 배율은 2.
금융자산은 5429조 9000억원으로 21조 6000억원 증가했고, 금융부채가.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보험및 연금 준비금 등을 중심으로 확대됐습니다.
다만, 금융기관 예치금은 전분기 대비 반토막났습니다.
대출이 늘면서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3분기 순금융자산(금융자산-금융부채)은 2분기 대비 5천억원 감소했습니다.
예금이나보험, 연금, 펀드, 주식 등으로 굴린 돈을 나타내는 자금 운용액에서 차입금 등 빌린 돈을 뜻하는 자금조달액을 뺀 수치다.
5조 감소…명목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90.
8%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여유자금은 37조7000억원으로 직전분기 41조2000억원보다 3조5000억원 줄었다.
새 회계 기준 적용으로 가계대출에서 제외된보험약관대출까지 포함하면 3분기 명목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92.
작년 4분기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했던 시기지만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를 시행했던 시기라 가계부채증가 속도가.
명목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2분기말 91.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가계·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액은 37조7000억원이다.
전분기(41조2000억원) 대비 줄었다.
순자금운용은 예금과 주식, 채권,보험등.
순자금 운용 규모란 금융자산 거래액(자금운용)에서 금융부채거래액(자금조달)을 뺀 값이다.
가계의 자금 운용은 금융기관 예치금이 줄었지만 증권 및 펀드,보험등이 늘어나면서 운용 규모가 전분기(55조7000억원)보다 늘어 5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주택구입을 위한 금융기관 차입금이 3분기.
순자금운용은 예금·채권·보험·연금 준비금으로 굴린 돈(자금운용)에서 금융기관 대출금(자금조달)을 뺀 금액이다.
금융부채는 765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금융부문의 순금융자산은 4452조8000억원이다.
금융부채대비 금융자산 배율은 1.
한은, 지난해 3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 발표 주담대 중심 가계부채2분기보다 늘었지만 GDP대비 가계부채비율은 90.
금융기관 예치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대부분 늘었는데 이 중에서도보험및 연금준비금은 5조8000억원에서 17조2000억원으로 11조4000억원 급증했다.